안녕하세요! =)
햇볕이 점점 따듯해지는 게 느껴지는 목요일이네요.
오늘은 따듯한 날씨에 나들이 가기 좋은 카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대전 근교에는 대청호가 있어
대청호뷰를 가진 카페가 많은데요!
소개드릴 카페는 대청호뷰와 더불어 넓은 공원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도 좋고
반려동물과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옥천 장계관광지 안에 자리하고 있는
"플라히에"
입니다.
어렸을 적 이 자리에는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찾는 사람이 없어 문을 닫고
꽤 오랜 시간 폐허처럼 놀이동산 터만 남아있었는데
작년에 공원 조성을 하면서 카페가 생겼습니다.
장계관광지 주변에는 벚꽃나무가 많아서
봄이면 무조건 들러서 구경하고는 했었어요.
관리가 전혀 안 되어있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그곳에 공원과 카페가 생기다니
들리지 않을 수가 없죠!

장계관광지에 도착해서 바로 있는 주차장 말고
우회전해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더 큰 주차장이 있어요.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플라히에 카페가 있답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아 날씨가 더 따듯해지면
도시락 싸서 나들이 오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플라히에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불어로 초원이라는 뜻이더라고요!
그래서 로고도 양 모양인가봐요.

메뉴는 이렇게!
견과류 풍미가 가득한 토피넛라떼와
구름모양이 몽글몽글 있는 구름스무디가 시그니처입니다.


메뉴판 외에도 디저트 메뉴들이 이렇게 있어요.

내부는 분위기 있는 카페와는 조금 거리가 먼 느낌?
내부말고도 테라스 자리도 있는데
지금은 아직 추워서 그런지 의자들을 다 접어놨어요.

목련 나무랑 벚꽃나무들이 많아서 봄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에요.
물은 얼어있지만 카페에서 틀어놓은 음악과 커피를 마시니
마음이 잔잔해지고 좋았어요.
카페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공원도 천천히 둘러보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플라히에 카페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
봄에는 벚꽃 구경하러 다시 와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부모님 모시고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플라히에 정보
[영업시간]
매일 10시 - 20시
월요일 휴무
*동절기 운영 시간
평일 : 10시 30분 - 19시
주말 : 10시 - 19시
[주차장]
무료